이동식 에어컨은 평수와 가격보다 창문 틈새 단열, 배기호스 설치, 소음을 먼저 봐야 합니다.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7월 8일 발표한 6종 시험에서도 단열재 보강 전후 냉방시간이 달라졌습니다.
Issuemaker 편집 이미지 · 기준일 2026-07-13
이 글은 공공 시험을 구매 조건표로 풀어낸 것이며 자체 사용 후기나 특정 제품 추천이 아닙니다.
6종 가격표는 2026년 2월 기준입니다
| 냉방면적 | 브랜드·모델 | 효율등급 | 당시 가격 |
|---|---|---|---|
| 8평형 | LG전자 PQ08FDWBS | 1 | 819,640원 |
| 8평형 | 이파람 EPA-MH10W | 1 | 575,000원 |
| 7평형 | 플럭스 PLX-PAC07SIWH | 4 | 435,530원 |
| 5평형 | 보국전자 BKA-5107W | 4 | 349,000원 |
| 5평형 | 웰템 WPC-2000C | 4 | 315,000원 |
| 5평형 | 한일전기 HPA-7KR | 4 | 429,000원 |
이 가격은 7월 현재가가 아닙니다. 쿠폰·배송비·부속품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최저가로 읽으면 안 됩니다.
냉방시험은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
소비자원은 실내 35℃에서 24℃·강풍으로 설정했습니다. 단열재 보강 전에는 LG전자 제품이 26분대, 이파람 제품이 36분대에 24℃에 도달했고 나머지 4종은 시험 중 목표온도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.
창문 틈새 단열을 보강한 뒤 나머지 4종도 41~58분대에 24℃에 도달했고, 이파람 제품은 약 31분대로 단축됐습니다. 방 크기·창문·일사량·배기호스가 다른 모든 집에서 같은 시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.
실제 공식 화면 캡처 · 출처는 본문 참고 · 2026-07-13
소음과 전기료도 조건을 붙여 봅니다
6종 평균 소음은 24℃·강풍 조건에서 53dB(A)였고 유사 면적 벽걸이형보다 약 9dB(A) 높았습니다. 침실이라면 제품별 수치와 반품 조건을 함께 보세요.
월 에너지비용은 시험 기준 38,000~42,000원 수준이었습니다. 사용시간, 단열, 누진구간, 설정온도에 따라 실제 청구액은 달라집니다.
구매 전 5단계
- 방 면적: 표시 냉방면적과 실제 공간을 맞춥니다.
- 창문 구조: 배기호스 키트가 창문 형태에 맞는지 봅니다.
- 틈새 부속품: 단열재와 열림 방지장치가 기본인지 묻습니다.
- 소음: 강풍 수치와 취침모드·반품 조건을 확인합니다.
- 총비용: 배송·반품·추가 단열재 비용과 효율등급을 더해 봅니다.
Issuemaker 실행 순서 도식 · 2026-07-13
이미 사용 중인데 시원하지 않다면
배기호스가 빠지거나 심하게 꺾이지 않았는지, 창문 패널 주변으로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. 제조사 설명서에서 허용한 설치 방식인지 먼저 보고, 냉방이 계속 약하거나 이상 소음·냄새가 나면 사용을 멈춘 뒤 공식 서비스센터에 모델명과 설치 사진으로 문의하세요.
출처
가격은 2026년 2월, 시험 발표는 2026년 7월 8일, 원문 확인은 2026년 7월 13일 기준입니다.
작성·검토: Issuemaker 편집 데스크